
2010년 3월 19일 금요일
인류 진화에 있어서 직립의 중요성
http://blog.naver.com/solhanna/80000488453
저멀리 지평선 넘어로 보이는 아프리카의 광활 한 땅
우리 인간은 저기 아프리카 땅에서 태어 났다고 합니다.
56억 인구를 가진 현생인류의 조상은 여기서 태어 났읍니다.
인간은 숲속에서 살던 초기 유원인으로부터 진화 했다고 믿어 집니다.
어느날부터 우리의 조상은 몸을 똑바로 세우고 두다리로 걷기 시작했읍니다.
아프리카 땅에 새겨진 첫번째 발자국(350만년전의 화석) 인간으로 이어진 것입니다.
인간은 다른 동물과 무엇이 어떻게 다를까요.
인간의 특징으로 보면 우수한 지능,언어와 도구의 사용 하지만 가장 큰 차이점은
인간은 직립한다는 것입니다. 공룡도 두다리로 걸었읍니다. 몸을 꼿꼿하게 세우지 못했읍니다.
그러나 인간은 힘을 받으며 꼿꼿하게 설수 있읍니다.
전혀 느끼지는 못하지만 걷는 것이 쉽지는 않읍니다.
안정감 있게 두발로 걷는 것은 인간 만이 갖는 특징입니다.
인간은 아프리카에서 태어 났다고 합니다.
그러나 언제 어떻게 두발로 걸었는지는 비밀에 쌓여 있읍니다.
많은 학자들이 가설을 세우고 증명하려고 하지만 결코 쉬운 것이 아닙니다.
현재까지의 증거들로서 결론을 내린다면...
진화는 아프리카의 울창한 숲에서 시작 되었읍니다.
특별한 포식자도 없었고 먹이가 되는 과일도 풍요로웠읍니다.
우리 조상이되는 유인원류도 여기서 태어 났읍니다.
적도 아프리카 아래에 있는 빅토리아 호수에 루싱가라는 작은 섬에서 화석이 발견되었읍니다.
메리 리키박사는 1800만년전 것으로 보이는 동물에 프로콘슬이라이름 지었읍니다.
꼬리가 없으며 네다리로 기어 나무를 타고 다니며
인류와 원숭이의 공동 조상으로 생각되어 집니다.
프로 콘슬은 유원인과 같은 종류만이 같는 5각구조의 특징을 가지고 있읍니다.
프로콘슬이 어떻게 인간으로 진화 한것일까요..
인간은 원숭이에서 출발 했다.
다윈은 아프리카에서 원숭이로부터 진화 했다고 주장하여 그당시 논란에 불씨를 붙였읍니다.
허지만 다윈은 원숭이에서 인간으로 어떻게 진화 했는지 설명하지 못하였읍니다.
인간이 초기 유원인류에서 진화가 시작 되었다면 초기 유원인류와 인간과 관계에서무엇인가의
동물이 있어야 진화론이 설명 되어 지는 것입니다.
다윈학파라는 피테칸트로푸스라는 이름을 지어 상상의 동물을 만들었읍니다.
현재 사람들이 자바인이라는 부르는 한 화석이 인도네시아의 자바섬에서 발견되었읍니다.
상상의 동물이름을 따서 피테칸트로푸스라고 이름 지었읍니다.
북경에서도 화석이 발견되었으나 이들 화석은 원숭이와 인간의 연결고리가 되기는 커녕
현대 인류와 가까운 모습입니다.
그런데 영국에서 하나의 화석이 발견되었읍니다.
당시 사람들은 원숭이와 인류를 구분하는 가장 큰 특징은 뇌의 크기라고 생각하였읍니다.
그런데 그욕구를 충족 시키는 화석이 발견도디었읍니다. 마을 이름을 따서 필터 다운인 이라고
하였으며 튼튼한 턱과 커다란 뇌는 인간과 원숭이의 사이의 동물이라고 믿었읍니다.
40년후 필터다운인이 가짜라고 판명 될 때까지 사람들은 현생원숭이와 현생인류의 공동조상
으로부터 인간으로부터가는 진화과정에서 제일 먼저 나타나는 것이 뇌가 커지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고 믿었읍니다.
인간의가는 진화는 뇌가 커지는 것에서 부터 시작한다는 가설은 더이상의 화석이 나오지
않는이상은 설득력이 없어졌읍니다.
초기원숭이류에서부터 현생원숭이와 현생인류의 공동조상으로부터 인간으로 이어지는
화석이 하나 아프리카에서 발견되었읍니다.
에티오피아의 하다르 (에티오피아말로는 말라버린 강이라는 뜻)에서 미국과 프랑스 학자들이
지금까지 발견된것중 가장 오래된 인류의 화석을 발견한 것입니다.
400만년 전의 것입니다.
루시라는 이름이 붙은 이화석은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
루시의 뇌의 용량은 400g이며 침팬지와 크게 다르지 않읍니다. 1m정도의 키에
원숭이의 특징을 많이 가지고 있읍니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는 인간만이 가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읍니다.
바로 직립입니다.
==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의 직립의 특징
1. 골반이 옆으로 넓게 퍼져있어 내장을 받혀 준다. 원숭이 종류는 골반이 세로이다.
2. 관절의 모양으로 보면은 허벅지는허리에서 아래로 내려가면서 안쪽으로 비스듬히 기울어져
있다. 이런구조로인하여 몸의 무게를 지탱할수 있어 한발로 균형을 잡을 수 있다.
현생인류도 비슷하다. 그러나 원숭이는 그러지 못하다.
인간 진화의 첫번때 특징은 두다리로 걷는 것입니다.
루시로 불리어지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는 계속되어온 논란에 종지부를
찍은 것입니다.
네발로 기어다니는 1800만년전의 프로콘술과 400만년전의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사이에는
1000만년이 넘는 시간이라는 차이가 있읍니다.
그러면 이사이에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침팬지는 인간과 무척이나 가까운 친척입니다. 인류의 초상은 어느시간까지는 침팬지의 생활방식을 그대로 따랐을 지도 모릅니다.
그러면 언제부터 어떻게 직립을하기 시작했을까요.
어떤 연습과정이 있었기에 인간과 현생 유인원류가 나눠졌을까요.
어떤 학자들은 초기 유원인류가 나무를 타고 노는 것, 나무를 오르내리는 것 등을 보면서
그들도 모르게 사이에 걷는 연습을 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는 의견을 내어 놓읍니다.
인간과 침팬지의 두갈래로 갈라지는 싯점이 490만년 전이라고 합니다. 유전자 염기서열에 근거
하므로 20만년의 오차가 있다고 합니다.
500만년전에 무슨일이 있었을까요.
아프리카의 지각활동의 결과라는 가설이 유력합니다.
지각활동의 결과로 아프리카의 환경이 바뀌기 시작했읍니다.
북쪽에서 남쪽의로 높은 산맥이 형성된 것입니다.
이브 코펜스박사 의 견해역시 지각활동으로인한 환경변화와 산맥으로 인하여 동서 이동이
불가능해 졌으며 달라진 환경으로 인하여 공동조상에서 갈라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서부는 풍성한 열대우림으로 남아있지만 산맥의 동부는 초원화가 시작 되었읍니다.
그들은 숲을 떠나 초원으로 들어간 것입니다.
-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가 발견된 지층에서 벼의 꽃가루가 많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벼는 탁트인 초원에서 자랍니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가 초원에서 살았다는 증거 -
- 탄자니아의 탕가니아호스 에는 아직도 울창한 숲이 남아 있읍니다. 그러나 이들은 아직도
침팬지로 남아 있읍니다. 두다리를 사용할 필요가 없으므로 진화의 필요가 없을것입니다.
- 아프리카에서 적도 숲이 그대로 남아 있었다면 인간은 태어나지도 않았을 것이고
나무를 타고 살고있을 것입니다. (이브 코펜스 박사)
- 동서로 나뉘어 살고 있던 초기 공동조상이 한쪽은 인간으로 한쪽은 침팬지로 남았읍니다.
걸을준비가 되었을때 숲이 사라진것이 행운이었을까요.
인간에게 초원은 새로운 환경이었읍니다.
숲과 달리 초원은 숨을 곳이 없었기에 종종 맹수의 먹이가 되곤 하였읍니다.
오스트랄로 피테쿠스 아파렌시스 보다 200만년후의 인류 화석이 발견 되었읍니다.
파란트로푸스 로부스투스가 발견되 것입니다. 머리 뒷부분에는 표범의 잇빨 자국이 남아
있읍니다.
= 파란트로푸스 로부스투스의 특징
1. 뇌무게는 500g 정도
2. 돌 연장을 제작
뇌의 크기가 커지지도 않은 상태에서 연장을 제작 하는다는 것은 손의 구조가 잘 발달되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아무렇치도 않게 작은물체를 작고 엄지손가락사이에 끼워 돌릴수 있읍니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나 침팬지는 잡을 수는 있어도 오래가지지못합니다.
그러나 파란트로푸스 로부스투스의 엄지 손가락은 현생 인류와 비슷합니다.
초원에서 살면서 더이상은 앞다리가 더이상 필요가 없어진 것입니다. 손으로 발전 된 것입니다.
걷는 기술을 더 발전 시킨 것입니다.
파란트로푸스 로부스투스가 나타난지 100만년후 더욱더 현실인류에 가까워진 화석이 케냐에서
발견되었읍니다. 호모 에렉투스라 이름지어 졌으며 160만년전인류입니다.
= 호모 에렉투스 특징
1. 현생인류와 비슷한 자세로 걸었음.
2. 소리를 진동시킬수 있는 목구멍 구조가 만들어 졌음(말할 수 있는 구조로 완성되었음)
3. 뇌의 무게는 900g 정도
현대인의 뇌의 무게에는 미치지는 못하지만 오스트랄로 피테쿠스 아파렌시스보다
2배나 늘어난 것입니다.
현생인류의 직접적인 조상은 그후 100만년후에 출현했읍니다..
= 하이델베르크인
= 네안데르탈인
= 크로마뇽인
커다란뇌는 인류의 상징입니다.
그러나 모든 다리와 손 몸 그리고 격과 근육이 완성되고 인간 진화의 마지막 단계에서
이뤄졌읍니다.
두다리로 서는 직립은 인간으로 가는 길을 터는 열쇠입니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두발로 걸었읍니다.
그러나 커다란 뇌를 지탱할 신체구조가 완성되어 있지 않았읍니다.
커다란 뇌를 지탱해줄 신체구조가 완성되고 연장을 사용하고 고도의 지능과 언어능력을 지닌
인간으로 진화한 것은 인류의 조상이 환경이 바뀌고 그
리고 숲에서 초원으로 나와직립하고 난 이후라는 것에 의미가 있읍니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
1925년 R.A.다트가 남아프리카에서 출토한 유아두골(幼兒頭骨)에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프리카누스(A. africanus)라는 학명을 주었던 것이 속명의
시초이다. 다트는 유인원의 화석인 줄 알고 이 이름을 붙였던 것이나 그 후 수십 년을 지나는 동안에 이것을 화석인류인 것으로 인정하게 되었는데,
학명은 그런 의미를 떠나서 최초의 명명을 존중하게 되어 있어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중 가장 후대의 자료는 S.B.리키 부부가 동아프리카의
올두바이 협곡(Olduvai Gorge)에서 발견한 것으로서 진잔트로푸스(Zinjanthropus boisei)로 명명하였으며, 그 후 별개의 인류화석 5체를 발굴하였는데,
호모 하빌리스(Homo habilis:능력있는 사람)라 명명하였고, 진잔트로푸스보다
진화한 것으로 호모 사피엔스(H. sapiens)의 조상형이라 했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일반적으로 아파렌시스(Australopithecus afarensis),
로부스투스(A. robustus) 및 아프리카누스(A. africanus)의 3종으로 분류되었다.
아파렌시스는 두개골의 구조상 현생인류보다는 이전의 유인원과 유사한 모습을 보
이고 있으나, 두개골을 제외한 나머지 골격구조는 현생인류와 매우 흡사한 형태를
하고 있어 직립보행을 하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로부스투스는 다른 종에 비해 두개골과 안면 형태 및 치아 구조가 거대하고 튼튼하다. 특히 먹이를 씹는 기능을 가진 어금니가 매우 크다는 점이 이 종의 특징인데,
극단적인 경우 그 크기는 현대인의 4배에 달한다. 큰 어금니에 비해 앞니와
송곳니는 작은 편으로 전체적인 치열 형태는 뒷부분이 크게 벌어진 포물선형을
이루고 있다.
아프리카누스는 아파렌시스와 로부스투스보다 현생인류와 유사한 형태를 지니고
있다. 아프리카누스는 로부스투스와 상당기간 공존하였지만 로부스투스보다 일찍
소멸하였는데, 이에 대하여는 아프리카누스의 일부가 사람속(屬)으로 일찍 진화하였기 때문이라는 가설과 이미 발생한 사람속과의 생존경쟁 속에서 시간적인 차이를 두고
소멸하였다는 가설이 있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주변의 식물을 채집하거나 육식동물이 먹다 남긴 찌꺼기를
먹으면서 작은 무리를 이루어 생활하였다는 설이 정설로 되어 있다.
이들은 유인원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인간다운 특징을 지니고 있다.
즉, 생활근거지의 확보, 성에 따른 노동의 분담, 의사소통의 수단, 친족관계 등의 문화적 요소를 지니고 생활하였으며, 도구를 만들어 사용했다는 점 등이다.
이들이 만들어 사용한 석기군을 흔히 올두바이 공작(Olduvai Industry)이라고 부른다. 이들의 석기는 자갈돌 끝을 간단히 가공한 석기가 주종을 이루고 있다.
기능적으로 전문화된 도구의 제작은 아직 뚜렷하지 않고 석기는 필요에 따라
그때그때 만들어진 것으로 짐작된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현생인류의 조상임에는 많은 학자들이 동의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진화의 과정에 대하여는
아직 논란의 여지가 많다.
진화의 길
프로콘술
1800만년전 4발로 나무위를 걸어 다닌 것으로 추정되는 원숭이와 인간의 공동조상으로 어금니의 표면이 침팬지나 인간에 가깝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
400만년 전의 인류화석, 뇌용량은 400g, 이디오피아에서 발견, 손이 길고 직립해서 걸었다. 키1미터, 몸무게 40kg, 골반이 좌우로 넓게 퍼져있어, 전후로 긴 골반을 가지는 침팬지와 다르다. 엄지손가락은 침팬지와 비슷하며 엄지와 검지로서 물건을 집기가 어렵다.
파란트로푸스 로부스투스
약 200만년 전의 인류화석, 뇌용량이 500g 정도이고, 돌연장이 같이 발견됨. 연장을 사용하게 된 것은 손의 구조에 변화가 있음을 나타낸다. 엄지손가락이 현대인과 유사하며, 엄지와 검지를 사용하여 물건을 점을 수 있다. 야생동물의 먹이로 된 흔적이 남아 있다.
호모 에렉투스
약 160만년전에 나타났으며, 현대 인간과 같은 자세로 걸어 직립자세를 완성하였다. 목구멍 구조의 발달을 가져와 언어를 사용하게 되었다. 뇌용량이 900g으로되어 아파랜시스의 2배 가량 된다.
호모 사피엔스
약 100만년 전에 나타남
진화의 길
인간과 침팬지가 공동조상으로부터 갈리어져 진화의 길을 달리한 시기
유전자 배열로부터 약 500만년 전으로 추정하고 있다.
약 500만년 전 아프리카에는 남북을 관통하는 산맥이 형성되고, 동서의
왕래가 불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동,서 양쪽이 서로 다른 지화를 일으키게
하는 환경적 요인이 형성된다.
산맥의 서쪽 : 풍부한 강수량으로 열대우림이 존속, 나무 열매 등 먹이가 풍부하며, 별다른 환경변화가 없어 두다리로 걸어야만 하는 진화가 필요 없었다. 침팬지는 두 다리로 걸을 수는 있었지만 그 것을 사용할 기회가 없어 계속 나무위에서 사는 동물로 진화해 나간다.
산맥의 동쪽 : 산맥에 구름이 막혀 강수량이 줄어 들고, 숲이 차츰 사라지며, 초원이 형성되었다. 먹이를 구하기 위해서는 숲과 숲사이의 초원을 걷게 되었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가 발견된 곳에서 여러 가지 꽃가루와 볍씨가 발견된 것으로 보아, 이 곳이 초원임을 알 수 있는데, 이는 벼가 숲숙에서는 자라지 않기 때문이다.
인류의 진화와 이동
평행진화설 - 인류는 지구상의 각지에서 발생하여 퍼지게 되었다는 이론.
아프리카 기원설 - 아프리카 동부에서 최초의 인류가 생겨나 퍼져나갔다는 설
인류진화의 특징
1. 직립해서 두 다리로 걸었다.
직립의 조건
(1) 직립하기 위해서는 골반이 옆으로 넓게 퍼져 있어야 한다.
(2) 대퇴골은 안 쪽으로 굽어서 직립의 중심을 잡는다.
(3) 골반과 대퇴골을 연결하는 중둔근이 발달
2. 손의 구조가 진화됨
4발로서 걸을 필요가 없어짐으로서 손이 자유롭게 되고, 나무위에서 생활하지 않음으로서 특히 엄지손가락 근육이 잘 발달하게 되어 연장의 개발로 이어진다.
3. 목구멍 구조의 발달
직립함으로서 목구멍의 구조가 달라지고, 성대가 발달하게 되어 다양한 소리를 낼 수 있게 되어 말의 발달로 이어 진다.
4. 뇌용량의 확대
뇌용량이 확대 됨으로서 소리를 구별하고 언어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5. 집단생활을 하게 된다.
언어의 발달, 연장의 발달, 뇌용량의 확대는 집단생활을 하게 하고, 다른 동물을 압도하게 되고, 생존경쟁에서 우점하게 되었다.
* www.uiduk.ac.kr 에서 이동경로 발췌 편집
* 생명 그 영원한 신비를 보고 네이버 검색으로 편집
태그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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